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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나는 SOLO' 16기 영숙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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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옥순은 15일 "네가 앞으로 뭐를 하든 언급만 앞으로 하지 않겠다 약속 지켜주면 고소는 안 하겠다"며 "사과는 바라지도 않는다. 언니가 미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길 수 있다"고 영숙에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어 "며칠 동안 고소 건으로 대형 로펌에서 이 사건이 큰 거 알고 있고 다들 도와준다고 연락을 많이 받아서 다 미팅을 하고 왔다. 이제 주말 동안 결정해서 월요일은 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