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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송곡여고 이효리'로 불리던 시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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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당시 축하무대로 노래 하기 위해 온 중학생이 원더걸스 출신 민선예다. '언니 너무 팬이다'고 했다"고 하자, 매니저는 "볼 수 없다고 지어내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비디오가 있다"며 억울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5 02:14 | 최종수정 2023-10-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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