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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인간 비타민' 츄가 벌레까지 먹어치우는 '털털' 식성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우기는 "뭐야 저게"라며 일단 센 척으로 당당함을 과시했지만 밀웜이 자신에게 가까워오자 "오지 마!", "살아있는 거냐"라며 난리 법석을 피워 폭소를 터트렸다. 반면, 츄는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먹겠다"라고 말한 뒤 과감하게 시식을 감행, "어? 맛있는데? 새우X 맛난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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