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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구해줘!홈즈' 줄리엔강이 놀라운 자연 경관의 캐나다 새 집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줄리엔강의 캐나다 집 전경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절벽 속 위치한 줄리엔강의 집은 그림 같은 자연경관으로 감탄을 안겼다. 패널들은 "윈도우 배경화면 아니냐"며 놀랄 정도.
패널들은 "저런 집 시세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냐"고 궁금해했고 줄리엔강은 "밴쿠버였으면 70억 정도 됐을 거다. 근데 완전 시골이라 훨씬 싸다"며 "방 7개 화장실 네 개"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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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부부의 사연을 들은 줄리엔강은 "저도 홈트 중요하게 생각해서 어떤 공간 필요한지 잘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줄리엔강의 집에도 역시 홈트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또 줄리엔강의 약혼녀 역시 운동 크리에이터였기에 이번 의뢰인과 공통점이 많았다. 줄리엔강은 "의뢰인과 상황이 비슷한 거 같아 공감이 된다"고 적극적으로 매물 찾기에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