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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C 이찬원이 애정하는 '세계의 집 투어'를 떠난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집의 특이한 점으로 프리페이드 방식이 소개된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물, 가스를 마트에서 구입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한국과는 다른 이색적인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치안을 대비해 아파트 주거시설에 전기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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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덴마크 '톡'파원의 집 내부를 구경하던 중 천장에 형광등이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실내를 안락하게 꾸미는 휘게 문화를 즐기기 위함으로 간접 조명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라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