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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준호와 임윤아가 인적 드문 섬에 낙오된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 3회에서는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 화보 촬영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놓인다. 해상 촬영을 위해 바다로 나갔던 두 사람이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작은 섬으로 대피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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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라는 돌발 상황부터 취중진담, 뜻밖의 동침까지 구원, 천사랑의 파란만장한 촬영기가 이들의 관계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오늘(24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스피디한 전개가 펼쳐질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3회는 오늘(2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