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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임신 중에 찍은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를 임신해서 배가 제법 빠르게 불러오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지만 상당히 나온 D라인이 도드라졌다.
특히 임신으로 통통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출산이 3개월여 남은 상태다.
한편 공현주는 10년간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남사친' 금융인과 2년 열애 끝에 2019년 3월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올해 7월에 출산 예정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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