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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첫째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 게시물은 본 네티즌들 역시 "아라가 키가 크고 날씬하네요", "큰딸 아라가 이렇게 날씬하고 키가 큰거예요?", "누가 봐도 이윤미 딸"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배우 김선아는 "괌 .... 부럽당... 조심히 즐겁게 놀다와^^"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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