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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럼에도 걱정을 놓을 수 없었던 정주리는 남편에게 "도운 8시 50분에는 꼭 내보내고"라면서 아이들 등원 시간 등을 상세히 적은 장문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정주리는 29일 '인테리어 완료! 호텔 감성 낭낭한 주리하우스 랜선집들이'라면서 인테리어까지 완료된 43평 한강뷰 집 '랜선 집들이'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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