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 자매의 동안 비결이 밝혀졌다.
미나와 동생은 함께 춤을 추며 땀을 흘렸다. 연습을 끝낸 후에는 류필립과 셋이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음식점으로 향했다. 류필립은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더니 "뒤태만 보면 20대인데?"라고 감탄했다. 미나와 동생은 길거리에서도 함께 춤을 추며 남다른 에너지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