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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셔츠부터 캐주얼한 자켓까지 완벽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83cm 큰 키와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훈남 분위기를 발산, 연신 감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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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첫 단독 사진전 'ARCHIVE'(아카이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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