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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출연자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 민원이 제기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 대해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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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 5명 중 4명이 '의견진술', 1명이 '권고' 의견을 내면서 '의견진술'로 결정났다.
한편, 황영웅은 최근 종영한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과거 학폭 논란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불거져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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