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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또 박원숙은 "난 너무 빵점짜리 엄마였다. (근데) 느닷없이 갑자기 그런 일이 일어났다"며 "너무 미안하다는 말로는 다 못 할 만큼 너무 미안하다"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숙은 2003년 교통사고로 외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9 01:01 | 최종수정 2023-03-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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