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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당부의 글을 남겼다.
끝으로 김희애는 "저는 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촬영에 한창이고, 4월 14일 '퀸메이커' 공개를 앞두고 있답니다. 영화 '더 문' '데드맨' '더 디너'도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올해는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팬 여러분의 사랑에 저는 보다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퀸메이커'는 4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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