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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재 만삭이 된 안무가 허니제이가 자신의 스포츠카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곧 헤어져야하는 울 자기 품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그는 "차 애칭을 '자기' 로 지어 놓고 진짜 자기 생겨서 몇번 못 불러줌..헤어지는 그날까지 쫌만 더 잘 부탁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댄서 크루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도 알린 허니제이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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