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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재배치' 김빈우, 수술을 얼마나 세게 했으면…"느끼한 눈에 적응 못하는 중"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3-27 21:54 | 최종수정 2023-03-27 21:55


'눈밑지방재배치' 김빈우, 수술을 얼마나 세게 했으면…"느끼한 눈에 적응…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시술을 '세게'했길래 눈이 느끼해졌다고 할까.

배우 김빈우가 눈밑지방재배치, 눈매교정 시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아직 제 느끼한 눈에 적응 못하는 중"이라면서 시술 후 사진을 공개했댜.

"한달 정도 있으면 그 전으로 돌아온다는데 멍도 아직 구간 구간 있어요"라고 설명한 김빈우는 이전에 비해 훨씬 또렸해진 눈매를 드러냈다. 눈밑이 도톰해진 듯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선 김빈우는 "실제로 만나는 분들이 너무 피곤해 보인다 하고 실제로도 저녁 되면 눈 뜨는 게 너무 힘들고 눈뜨는 힘이 없어졌다"며 "아무래도 눈 밑 어두운 부분이나 한정 없이 처지는 눈도 노화의 시작에서 비롯된 거라더라"면서 눈밑지방 재배치 등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눈밑지방재배치' 김빈우, 수술을 얼마나 세게 했으면…"느끼한 눈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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