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박진영, 적극적인 두 딸 육아 현장 "아침에 팔·등 뭉칠 정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3-03-27 14:47 | 최종수정 2023-03-27 14:47


박진영, 적극적인 두 딸 육아 현장 "아침에 팔·등 뭉칠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YP 박진영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진영은 27일 "아침에 왜 이렇게 팔이랑 등이 뭉쳤나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깨달았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 한명은 품에 안고, 한명은 어깨에 앉힌 채 아빠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두 딸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박진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