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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자녀 교육비만 월 800인데 "유치원 안 가니 행복해 보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3-03-27 13:55 | 최종수정 2023-03-27 13:55


최민환♥율희, 자녀 교육비만 월 800인데 "유치원 안 가니 행복해 보임…

최민환♥율희, 자녀 교육비만 월 800인데 "유치원 안 가니 행복해 보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재율 군이 '유치원 땡땡이'에 신났다.

율희는 27일 "개구쟁이 최재율씨♥ 오늘 유치원 안 가니까 너무 행복해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식탁에서 신나게 장난치고 있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재율 군은 유치원을 안 가고 집에서 쉬게 되자 신나게 텐션이 오른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삼남매의 교육비가 한 달에 8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율희는 "작년에 다니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다시 컴백"이라며 쌍둥이딸들을 다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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