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렌드지를 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퍼포먼스 강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은일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자체 예능에서도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대중성을 확보한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다.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좀더 대중성을 확보하면 좋겠다고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라엘은 "우리의 강점은 소통이다. 지난해부터 3장의 앨범을 내고 열심히 달린 만큼 우리를 비출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그게 우리의 강점으로 크게 와닿고 있다. 매일 다양한 콘텐츠도 꾸준히 올리고 있어 팬분들이 우리를 보며 심심하실 틈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