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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화가 한국에서 봄의 정취를 느꼈다.
26일 진화는 "너무 예뻐"라면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한국의 벚꽃나무에 감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히며,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1년간 휴식한다"면서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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