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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응급구조 미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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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영은 "오히려 팬들이 있으면 안들 것 같다. 나의 미담에 이용될 것 같아서 오히려 안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양세형도 "저도 사람들이 있을 때 나서기 싫더라. 오버하는 것 같다.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도와드렸다. '난 양세형이고 좋은 일 합니다'라고 하는 것 같아 싫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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