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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명수 딸 민서 양이 3년 연속 장학생으로 뽑혔다.
또 "아빠 엄마가 바빠서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최고의 선생님들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춤추는, 항상 베푸는 예쁜 민서가 되기를"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명문 예술중학교로 알려진 예원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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