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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과 윤성빈이 '피지컬: 100' 출연료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누가 봐도 입금 완료된 추성훈의 표정. 그는 "솔직히 말하면 출연료를 받기는 받았다"면서 "그런데 한국, 일본 경비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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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5 22:42 | 최종수정 2023-03-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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