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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0대부터 20대까지, 그런데 다 왜 미모 성수기죠?
제일 선배격인 54세 김완선부터 막내 화사까지 연령대나 매력포인트가 다양한데, 나란히 포즈를 취하니 카리스마 작열이다.
데뷔 후 거의 처음인듯한 허리가지 내려오는 긴 머리 스타일의 효리는 물론, 멤버들은 모두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