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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빨간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허니제이는 팔에 새겨진 타투로 힙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허니제이는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집콕만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러므로 난 나간다"며 외출에 나섰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