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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둘째 임신 중인 팝가수 리한나(35)가 집에 괴한이 침입 했다.
앞서 리한나는 지난 2018년에도 집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12시간 이상 리한나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20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곧바로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