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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슬만 먹고 살 듯한 최지우의 브런치 메뉴는 '냉삼 5인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최지우가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냉동삼겹살을 브런치로 먹은 후 카페로 이동해 후식까지 챙겨먹는 모습.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우정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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