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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빠가 된 배우 현빈이 '갓벽' 비주얼을 화보에 담았다.
인간미도 돋보였다. 정자세로 선 채 카메라의 눈치를 보는 듯한 현빈에 VAST 측은 "핫가이가 이렇게 눈치 보는 강아지 표정일 수 있는 거야?"라고 '주접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배우 현빈은 지난해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과 손예진 사이에서는 최근 이혼 가짜뉴스가 퍼졌으나 현빈 소속사 측은 "요즘 유튜브발 가짜뉴스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고 및 삭제 요청 등의 대응에 나서는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