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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릭이 신화 데뷔 25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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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로 검찰에 기소,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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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은주는 이 메시지를 박제하며 "3월 24일에 라이브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라이브 방송을 철회했다. 그럼에도 이은주가 팬의 서운한 반응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히려 '박제'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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