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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이혜영이 명품 구두를 신고 호텔 침대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
새 구두겠지만 신던 구두를 신고 침대에 올라가 있는 사진은 팬들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신발 신고 침대 올라가면 엄마한테 혼나요" "우리 집에서 신발 신고 이불위에 올라갔다간 등짝 스메싱을 당할텐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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