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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상암동 버스장류장서 한 컷"..'딸맘' 분위기 1도 없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3-03-24 10:55 | 최종수정 2023-03-24 10:55


'한의사♥' 강소라 "상암동 버스장류장서 한 컷"..'딸맘' 분위기 1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강소라는 "상암동에 미팅하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이 보여 지나가다 한 컷"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힙한 스타일로 모델 뺨치는 포스를 풍기고 있다. 168cm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강소라는 다리 길이만 105cm로 알려진 바. 그 우월함이 더욱 돋보여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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