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창석과 14살 차 모델 이채은이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이었지만 2020년 결별설과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과 결혼설 모두 부인했지만 3년 만에 결별했다.
현재 두사람의 개인 계정에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던 '럽스타그램'도 현재는 삭제됐으며 두 사람은 현재 팔로우를 해제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