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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학폭의 아픔을 겪은 한 여성의 복수극 '더 글로리'. 넷플릭스는 2주 연속 비영어권 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더 글로리'의 과몰입 방지를 위해 비하인드 영상을 대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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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시체로 등장하는 손명오 역의 김건우는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안녕"하고 해맑게 웃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이, 지난 3월 10일 파트2가 공개되며 글로벌 톱을 찍으며 글로리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