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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네 아들 다닥다닥…우리집 방 하나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3-22 17:33 | 최종수정 2023-03-22 18:01


정주리, "네 아들 다닥다닥…우리집 방 하나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네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정주리는 "다닥다닥 우리집 방 하나야? #바위에 붙은 고동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주리의 말처럼 그의 네 아들들은 서로 꼭 붙어서 방이 하나인 듯 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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