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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살' 미나, 여동생과 나이 합쳐 98살인데..노출 폴댄스 완벽 소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3-03-22 12:36 | 최종수정 2023-03-22 12:36


'52살' 미나, 여동생과 나이 합쳐 98살인데..노출 폴댄스 완벽 소화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친동생과 더블 폴댄스를 선보였다.

22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둘이합쳐 98살 자매 #더블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와 친동생은 더블 폴댄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 모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각각 52살, 46살인 미나와 동생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52살' 미나, 여동생과 나이 합쳐 98살인데..노출 폴댄스 완벽 소화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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