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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예은이 극한의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뭐할 때마다 '멋지다 예은아' 환호 듣기와 뭘 해도 무관심 중에는 "칭찬과 모든 관심이 쏟아지면 부담스러워하는 타입"이라며 후자를 택했다.
'샤워 후 라면 야식vs등산 후 파전에 막걸리' 질문에는 "막걸리를 마셔본 적이 없다. 근데 파전이다. 진짜 맛있을 거 같다. 원래 등산하고 먹는 음식이 진짜 맛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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