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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혼설 가짜뉴스에 휩싸였던 배우 최수종과 아내 하희라가 럽스타로 사랑 인증샷을 전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이혼 가짜뉴스에 대해 "선처 없다"며 강경 대응을 하기로 했다.
소속사 아센디오는 지난달 22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최수종·하희라 명예를 훼손하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되고 있다"며 "선처없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