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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임신 중인 배우 윤승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윤승아는 곧바로 차에 탑승한 자신을 비추며 "오랜만에 백화점에 왔지만 너무 힘들어서 금방 나왔다. 원피스를 샀는데 지금은 지퍼가 안 올라간다. 나중에 젬마(태명)를 낳고 그 원피스를 보면서 살을 빼려고 한다"며 몸의 변화를 알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임신 7개월차인데 5~6kg 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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