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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떼 쓰는 6살 딸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때 이지혜는 "요즘엔 엄마 녹화장에 따라다닌다고 떼 써서 고민"이라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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