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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박나래가 대장 내시경을 해본 적 없다고 하자 "우리 같이 먹는 사람은 매년 대장 내시경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문진표를 쓰던 중 이장우가 "배고프다"고 하자, 박나래는 자신의 간식 가방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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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나는 '남자의 자격' 할 때 67kg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전현무 또한 지금과 달리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었다. 박나래도 "20세 때 45kg이였다"고 설명, 이어 25세 때 모습이 공개됐는데 박나래 역시 깡마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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