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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서하얀은 완성된 떡볶이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다. 괜찮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며칠 뒤 밤, 서하얀은 "자고 있는데 남편이 엄청 매운떡볶이를 주문해서 일어나서 이렇게 끓이고 있다. 밤 11시 41분에 떡볶이를 드시고 있다"며 야식을 먹는 임창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얼굴에 땀을 흘린 채 떡볶이 먹방을 선보이며 "더 매워야 하는데"라며 맵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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