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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하-별 가족 완전체가 함께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또한 '하하버스'는 하하 가족이 직접 개조를 한 마을버스를 몰고 대한민국의 숨은 명소부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가족여행 장소, 맛집, 핫플, 새로운 여행 성지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버스기사로 변신한 하하와 탑승객들을 위한 무료 음료서비스인 '별다방' 점장으로 변신한 별의 활약, 12년차 잉꼬부부의 티키타카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또한 아빠와 엄마의 열일 속에서 깨발랄한 3인 3색 매력을 뽐낼 드림-소울-송 남매의 모습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현지에서 만난 탑승객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예인 게스트들이 드림-소울-송 남매의 놀이메이트로 '하하버스'를 찾아올 예정. 이에 왁자지껄하고 명랑한 '하하가족'의 케미 만큼이나 버라이어티한 재미들이 가득할 신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에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 | 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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