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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옹성우가 오는 4월 군입대를 한다.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가 오는 4월 17일(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옹성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옹성우는 최근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가 오는 4월 17일(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신병 교육대 입소식은 비공개로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리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방문을 삼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옹성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