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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 라디오 진행자 김방희가 음주운전으로 하차했다. 김방희는 음주은전 3회로 징역형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성공 예감 김방희입니다' 진행자인 김방희의 불명예 하차에 KBS는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하 KBS 입장 전문
KBS 라디오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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