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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잇달아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고 있다.
이와 같은 태연의 글들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SM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가 하이브에 지분 14.8%를 넘기며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으나, 하이브가 12일 SM 인수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카카오와의 동맹을 유지하게 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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