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미국 LA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이주연은 15일 "큰 마음 먹고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러 왔어요!! 재밌게 여행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걸 느끼고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나 잘할 수 있겠지!?!"라고 미국 LA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주연은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이유로 "미국을 오고 싶었던 이유 중 가장 컸던 건 영어를 접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그러나 "LA에 온지 3일?인데ㅋㅋㅋ말이 안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들리지도 않아요. 당연한 거죠?"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주연의 깜짝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