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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대 뮤지컬 배우 A씨가 지난 주말 전복사고 현장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전복사고를 일으켰는지, 단순히 현장에만 있다가 적발된 것인지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당시 전복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A씨를 아직 입건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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