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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이들 개학 근황을 공개했다.
아들 우경이는 파이리 캐릭터 인형이 마음에 든듯 노상 챙기는 모습. 이지현은 "오늘은 1호(딸) 반장 선거날!! 괜히 제가 긴장도 되구 서윤이가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 이렇게 아이들은 너무 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라고 학부모의 마음을 공유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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