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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로맨스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제작)의 주인공 김다미와 전소니가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다.
이어 전소니는 '소울메이트' 개봉인 오늘(15일) 배우 임수정이 함께 진행하는 '김혜리의 필름클럽'에 출연한다. 전소니는 '김혜리의 필름클럽'을 통해 영화 '소울메이트'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전소니가 들려주는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개봉 당일 영화를 관람 한 관객들에게는 작품의 여운과 감동을 곱씹어 보는 재미를, 예비 관객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과 관람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그리고 '김혜리의 필름클럽'은 전소니를 위해 '최근 나를 즐겁게 한 것'이라는 주제를 만들어 영화를 포함한 다른 이야기도 풍성하게 나눌 예정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