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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체리블렛이 1년 만에 컴백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체리 대시'는 그 누구의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맞는 아름다움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P.O.W! (Play On the World)'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전개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세상의 중심이 되겠다는 체리블렛만의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체리블렛은 지난 7일 '체리 대시'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P.O.W! (Play On the World)'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비주얼을 한껏 강조한 콘셉트에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실력을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콘셉트랑 찰떡" "무대에서 빛난다" 등 무대마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